사회 사회일반

안양 범계역 열수송관 파열사고 복구 완료...​​​​​​​안양·군포 5만여 세대 온수 공급 정상화

허찬회 기자
GS파워 “보상 검토”…안양시 “재발 방지 대책”
안양 범계역 인근 열수송관 파열사고 긴급복구 완료
지난 27일 낮 12시18분께 안양 범계역 인근에서 발생한 열수송관 파열사고가 긴급 복구를 통해 29일 오전 마무리됐다. (사진제공=안양시)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지난 27일 낮 12시18분께 안양 범계역 인근에서 발생한 열수송관 파열사고가 긴급 복구를 통해 마무리됐다.

안양시에 따르면 GS파워는 29일 오전 7시 복구를 완료하고 온수 공급을 재개했다. 안양은 오전 10시30분께, 군포는 오후 12시30분께 정상화됐다. 이번 사고로 안양·군포 아파트 5만여 세대의 온수 공급이 중단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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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파워는 “복구가 지연돼 시민께 송구하다”며 요금 감면 등 보상을 검토 중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관내 열수송관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GS파워에 철저한 개선을 요구하고 시에서도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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