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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범계역 인근 도로서 온수관 파열…한때 6차로 통제

허찬회 기자
안양시 동안구 범계역 6번 출구 앞 도로에서 지역난방 온수관이 파열돼 도로 위로 뜨거운 물이 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안양시 동안구 범계역 6번 출구 앞 도로에서 지역난방 온수관이 파열돼 도로 위로 뜨거운 물이 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안양시 동안구 범계역 6번 출구 앞 도로에서 지역난방 온수관이 파열돼 도로 위로 뜨거운 물이 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27일 낮 12시16분께 “도로에서 뜨거운 물이 나온다”는 시민의 119 신고로 처음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과 경찰은 12시27분 현장에 도착했으며, 안전을 위해 12시33분부터 도로 양방향 6차로를 전면 통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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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사고 원인은 지역난방 온수관 파열로 확인됐다. 현장에는 인원 10명과 장비 3대가 투입돼 교통 통제와 안전 조치가 이뤄졌다.

사고 현장은 오후 1시30분께 시청 등 유관기관에 인계됐으며, 소방당국은 복구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시민들에게 안전 유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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