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계양구가 22일 계양아라온에서 지역 주요 유관기관장 10명과 함께 ‘10월 중 유관기관장협의회’를 열어 현안 공유와 협력 과제 논의에 나섰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윤환 구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각 기관별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협의회 후에는 ‘가을꽃 국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계양아라온 수향원 일원을 함께 둘러보며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상생 기반을 튼튼히 다질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계양아라온은 지역 문화·관광의 중심지로 빠르게 성장 중이며, 유관기관 간 협력이 지속 가능한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계양아라온은 ‘빛의 거리’, ‘천만 송이 가을꽃 국화축제’, 2200만 송이 백일홍 등 다양한 볼거리와 프로그램을 갖추어 추석 연휴 기간 10만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도심 속 힐링 관광지’로서 브랜드 가치를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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