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권용국 기자] 21일 오전 2시18분께 김포시 대곶면 율생리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났다. 거주자 13명이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홰재 세대 내 벽면과 천장 약 35㎡가 불에 타고 공용부 20㎡가 그을렸으며, 냉장고 등 전자제품과 가재도구 일부가 소실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52명과 펌프차 등 장비 18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화재는 신고 접수 28분 만인 오전 2시46분께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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