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오늘 날씨] 경기·인천(21일, 화)...쌀쌀한 출근길, 파주·양주 1도까지 내려가

김광섭 기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9일 오후 1시15분께 이천시 장호원오일장의 한 분식집에서 김이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21일 화요일 수도권(경기·인천 등) 지역은 아침·낮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가 더 낮게 느껴질 수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21일 화요일 수도권(경기·인천 등) 지역은 아침·낮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가 더 낮게 느껴질 수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으나 서해5도는 구름이 많겠고,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이어져 항해와 조업에 주의가 필요하다.

22일 수요일은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절기상 상강인 23일 목요일은 구름 많겠으며, 24일 금요일은 역시 구름 많은 가운데 서해5도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보됐다.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을 14~17도로 예측했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4~15도 ▲성남 4~15도 ▲과천 3~15도 ▲안양 4~14도 ▲광명 4~15도 ▲군포 3~15도 ▲의왕 3~14도 ▲용인 4~15도 ▲오산 4~14도 ▲안성 5~16도 ▲이천 6~17도 ▲여주 6~16도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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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양평 6~16도 ▲하남 5~16도 ▲광주 4~15도 ▲파주 1~15도 ▲양주 1~15도 ▲고양 2~16도 ▲의정부 3~16도 ▲동두천 2~15도 ▲연천 2~14도 ▲포천 2~15도 ▲가평 5~16도 ▲남양주 4~17도 ▲구리 5~15도 ▲김포 3~15도 ▲부천 4~15도 ▲시흥 3~15도 ▲안산 3~15도 ▲화성 4~15도 ▲평택 5~15도로 전망된다.

이어 ▲인천 4~14도 ▲강화 2~14도 ▲백령도 8~12도 서울 4~15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모두 0.5~2.0미터로 일겠다. 인천 앞바다의 만조시각은 오전 5시4분(수위: 824㎝)부터 오후 5시24분(수위: 875㎝)이고, 간조시각은 오전 11시18분(수위: 55㎝)부터 오후 11시44분(수위: 102㎝)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좋음'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 역시 오전·오후 '좋음' 수준이겠다. 오존지수는 오전·오후 '좋음~보통' 수준이겠고, 황사는 오전·오후 '좋음'을 나타내겠다. 습도는 오전·오후 45~70% 정도로 예상된다. 일출은 서울 기준 오전 6시47분, 일몰은 오후 5시46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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