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을 2017년부터 교육부 등에 건의해온 이현재 의원은 교육부로부터 최근 광주하남 교육지원청은 통합교육지원청(37개) 중 29번째 규모로 분리신설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문서보고를 받았다.
이 의원은 지난 13일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을 방문 당장 하남교육지원청 분리가 어려우면 교육부 대안대로 먼저 하남분소 설치를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 교육감은 “하남시의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하남교육지원청 하남분소 설치를 교육부와 협의 중이며 꼭 되어야 할 일”이라며 화답했다.
그동안 이 의원은 하남교육지원청의 분리·신설을 위해 경기도 교육감과 교육부총리를 수차례 만나 지속적으로 요청해왔으나 교육부로부터 교육지원청 분리 신설이 현실적 어려움이 있어, 대안으로 교육사무소의 설치검토가 가능하다는 회신을 받았다.
이 의원은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에게 “하남시 교육행정 질 제고를 위해 교육부가 검토한 교육사무소의 설치가 조속히 먼저 이뤄지도록 할 것”을 주문하고 교육사무소는 “부교육장 수준의 교육사무소가 되도록 해 달라”며 “3기 신도시 발표로 인해 하남시의 학생 수는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적합한 교육행정서비스를 위해 반드시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해달라”고 재차 요청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은 필요하나 현실적인 대안인 하남분소설치를 우선 설치해 하남교육의 효율적인 운영이 되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