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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국회의원, 신장·덕풍·석바대시장 차례로 방문...상인 애로사항 청취

장은기 기자
자유한국당 이현재 국회의원(하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서민생활의 중심지인 신장·덕풍·석바대시장을 차례로 방문,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2019.01.30 /이현재 의원실 제공

자유한국당 이현재 국회의원(하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서민생활의 중심지인 신장·덕풍·석바대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고 전통시장 상인과 상인회 관계자 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의원은 지난 30일 신장·덕풍·석바대시장을 방문해 “얼어붙은 소비심리와 최저임금 인상 등 정부 정책, 잇따른 대형마트 입점으로 인한 삼중고로 어느 때보다 상인들께서 힘들어하셨다”면서 상인들의 힘든 마음을 위로했다.

이어 “대다수의 시민들께서 서민경제가 갈수록 어려워진다고 걱정을 많이 하신다”며 “눈앞에 벌어지고 있는 분노의 설 민심, 국민의 고통과 한숨에 책임을 통감 한다”고 설 민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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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신장·덕풍 전통시장은 정부가 지정한 문화관광형, 골목형 시장으로 하남의 명물시장이자 사람 사는 정이 있는 곳”이라고 재차 강조하면서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4인 가족 기준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이 전통시장 23만6000원으로, 대형마트 32만 3000원에 비해 약 27%정도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제수용품 구매 시 대형마트보다 저렴한 전통시장을 찾아 나눔의 정을 느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시민들에게 전통시장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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