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시, 마을주택관리소 확대 운영…14개소 14억 3천만원 투입

박승욱 기자
저소득층에게 도배·싱크대 등집수리 서비스 제공역할 수행

인천시는 기존 원도심 마을주택 밀집지역의 주거약자들을 위해 집수리와 환경 정비, 공구대여, 무인택배운영 등 관리서비스를 추진하기 위해 시비보조금 365백만원을 중구 등 6개구에 교부하고, 마을주택관리소를 확대·설치해 원도심 부흥의 장을 펼친다고 밝혔다. 처음으로 주민참여예산이 반영된 올해는 작년보다 7배 증가한 14억3000만원의 사업비로 운영되며 시비와 구비가 각각 50%씩 매칭해 운영 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마을주택관리소는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층, 노인가구, 장애인 등 주거약자에게 도배 및 장판, 싱크대, 창호, 난방 및 보일러, 방수 등 주택수리 및 공구사용교육 등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원도심 주민들의 자력 보수를 위한 공구 대여, 꽃길 조성 및 담장 허물기 등 마을 주거환경정비, 마을공동체 구성 및 주민협의체 연계 등 주민공동체 꾸리기, 직장인을 위한 택배 보관소 운영 등의 역할을 자원봉사자, 재능기부자, 사회적기업 등을 통해 추진한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