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가 경기 북부권 공동 현안 해결과 상생 발전을 위한 정례회의를 열었다.
15일 협의회에 따르면 전날 동두천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제119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 등 경기북부 6개 시·군 의장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118차 정례회의 결과 보고 후, 이번 차수에 상정된 3개 안건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진행됐다. 협의회는 지역 간 균형발전과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김운남 협의회장은 “경기 북부권은 비슷한 여건과 현안을 안고 있는 만큼, 각자도생이 아닌 동반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9개 시·군 간 신뢰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오는 11월 초 열릴 ‘2025년 경기도시·군의회의원 한마음체육대회’에서 경기북부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고양, 파주, 의정부,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등 9개 시·군의회 의장으로 구성돼 있다. 협의회는 격월 정례회의를 통해 경기 북부지역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 간 협력 강화와 정책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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