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한우 브랜드 홍보를 위해 ‘제1회 양주 한우 농축산물 축제’를 개최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양주시와 양주축산농협이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공모사업 지원으로 추진된다. 축제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주축협 축산물판매장 부지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양주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축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축제 기간 동안 ▲양주 지역 농축산물 판매 ▲한우 및 축산물 할인판매 ▲숯불구이터 운영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특설무대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 행사를 통해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생의 장이 마련된다.
축제장 인근에는 별도의 임시주차장(양주시 광사동 699)이 운영되며, 방문객은 주차 후 셔틀버스를 이용해 축제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축제 운영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양주 한우의 우수성과 지역 농축산물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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