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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3년 연속 인권행정 우수기관 선정…인권 선도 도시 입지 강화

재개발·재건축 특성 반영한 주거권 강화 정책 인정 인권보장·증진 기본계획으로 현장 중심 행정 실현
광명시가 3년 연속 경기도가 선정하는 인권행정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인권 선도 도시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가 3년 연속 경기도가 선정하는 인권행정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인권 선도 도시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사진제공=광명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광명시가 3년 연속 경기도가 선정하는 인권행정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인권 선도 도시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1일 시에 따르면, 전날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5년 경기인권포럼’에서 인권행정 추진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권 제도와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5개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제도가 도입된 202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수상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수상은 ▲인권행정 제도 구축 ▲인권정책 수립 ▲지역사회 인권증진 활동 ▲시민 인권 보장과 존중 문화 확산 등 전반적인 성과가 전문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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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시는 이미 2012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광명시민인권센터’를 개소하고 ‘인권보장 및 증진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재개발·재건축이 많은 도시 특성을 반영해 주거권 보장과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는 현장 중심의 인권정책을 추진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 모두가 차별 없이 존중받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멈추지 않고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권 존중 문화를 일상으로 확산시켜 모든 시민이 존중받는 인권 선도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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