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 대표 농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Super O'ning)’이 고품질 농특산물 생산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소비자 신뢰를 얻으며 전국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일 평택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슈퍼오닝은 ‘상쾌한 아침을 여는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자 로고는 접시 형태의 원 안에 햇살과 대지를 담아, 평택의 자연환경 속에서 길러낸 건강한 밥상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슈퍼오닝 브랜드 품목은 쌀, 배, 오이, 애호박, 토마토, 방울토마토, 한우 등 총 7가지다. 이 중 쌀은 고시히카리, 추청, 꿈마지 품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재배·수확·도정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기준을 적용받고 있다.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 및 경기도지사 인증(G마크)을 획득했으며, RFID 기반 이력추적 시스템으로 품질 신뢰도까지 확보했다. 쌀 단지 면적은 4450ha로 연간 생산량은 1만9840t에 달한다. 과채류는 68.8ha에서 2700t, 배는 1800t 규모로 생산되고 있으며, 이들 모두 슈퍼오닝 사용권이 부여돼 있다.
시는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자재 및 장려금, 재배기술 교육 등을 제공해 고품질 생산을 유도하고 있으며, 포장재와 택배비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농가와 농협 간 100% 계약재배를 통해 최신 유통시설에서 선별·포장·규격화 과정을 거쳐 유통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슈퍼오닝 쌀은 ▲20082010년 전국 고품질 브랜드쌀 ▲20162018년 소비자평가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2021년 올해의 글로벌 브랜드 대상 ▲2022년 대한민국 창조혁신 대상 ▲2023년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등 수차례 수상을 기록하며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시는 홍보영상 제작, 방송매체 활용, 박람회 참가 등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슈퍼오닝 브랜드 품목 확대와 품질 고도화를 통해 농업인 소득 향상은 물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평택시 지원(협찬)’을 받아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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