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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료·보건 5개기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협약 체결

장은기 기자

하남시는 지난 6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제보를 위해 의료·보건 5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하남시는 지난 6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제보를 위해 의료·보건 5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2019.03.06 /하남시 제공

협약에는 김상호 시장을 비롯해 이석표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남지사장, 이협 하남시의사회장, 구치균 하남시치과의사회장, 이현수 하남시약사회장, 박상보 하남시한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빈곤 위기가구, 돌봄 위기가구, 주거 취약가구 등 신사회적 위험 증가에 민·관이 함께 대응하기 위해 체결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제보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과 보건·의료 종사자에 대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제보 교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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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은 “보건·의료분야 기관·단체와 협약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민·관이 손잡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펴 볼 수 있는 전달체계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그동안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민·관 전달체계 구축과 명예복지사 위촉 등 인적안전망을 확대해 나가며 복지 소외계층 발굴을 위한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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