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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재활승마지도 교육생 10명 모집…21일까지 접수

권광수 기자
4월 11일부터 8월 7일까지 4개월간 이론·실습 교육

한국마사회는 지난 1일~21일까지 ‘2019년 재활승마지도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원서를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마사회 입구 전경. 2019.03.07 (사진=권광수 기자)

모입인원은 총 10명이며, 교육기간은 내달 11일부터 8월 7일까지 약 4개월간이다. 교육은 과천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말산업교육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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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내용은 재활승마 이론 및 실기, 말운동관리, 말장구관리 등 재활승마지도사 양성에 특화된 것으로 이론 및 실습을 모두 포괄한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승마장, 말 목장 등 말산업체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교육시작일 기준 미취업 상태에 있는 자(고용보험 미가입자) ▲말산업 구직자로서 교육수료 후 한국마사회 협약기업(재활승마센터, 승마장 등)에 취업을 희망하는 자, ▲구보 수준 이상의 말 기승이 가능한 자 등이며, 양성기관 졸업(예정)생 및 장애인 자원봉사활동 경험자는 우대한다.

서류심사와 적성·실기 및 면접평가, 가입학 평가를 통해 합격자를 최종 선발한다. 교육기간 동안 교육비는 전액 국가지원 되고, 숙식 및 월 20만원의 훈련수당이 별도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말산업 정보 포털 호스피아(www.horsepia.com)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되고, 기타 문의는 한국마사회 말산업교육부(02-509-2225, 222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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