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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체험형 청년인턴 280명 모집 시작...본격적인 청년인턴 모집

권광수 기자

한국마사회가 경마 이용자 보호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 한국마사회는 내달부터 전국 렛츠런파크와 장외발매소에서 건전한 경마 이용 캠페인을 시행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21일 체험형 청년인턴 280명 모집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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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이달 말까지 청년인턴 280명을 모집하고 ‘경마 이용자 보호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제공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사회적 가치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경영가치를 선포하며, 업계 최초로 건전화 전담 본부를 신설했다. 경마 부작용 예방관련 해외 사례 및 연구 분석 등을 통해, 지난해 말 ‘한국마사회 이용자보호 시스템’을 마련, 초석을 다졌다.

올해는 이용자보호 캠페인 시행, 이용자보호 가이드라인 구축, 단계별 상담프로그램 운영, 중독예방 전문 ‘유캔센터’ 확대 설치 등 체계적인 경마 이용자보호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체험형 청년 인턴 지원 접수는 오는 31일까지이며, 채용절차는 원서접수, 서류심사, 면접심사, 임용의 순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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