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2025 경기도지사·지상작전사령관배 드론봇 경연대회’에 참가할 일반부 선수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드론 스포츠 저변 확대와 드론 산업 선도도시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3일간 가납리비행장 특설 경기장에서 열린다.
일반부는 ▲속도 경쟁을 벌이는 ‘드론레이싱’ ▲영상을 활용한 ‘디지털 시네후프’ ▲3대3 대항전으로 골대에 드론볼을 넣는 신개념 스포츠 ‘드론농구’ 등 총 3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총상금은 680만원으로, 각 종목 1위에게는 경기도지사상과 최대 1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 군 장병을 대상으로 하는 7개 종목까지 포함하면 대회 총상금 규모는 1480만원에 달한다. 참가 자격은 만 10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중 ‘무인멀티콥터 4종 이상’ 자격증을 보유하고 대회 규정에 맞는 드론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링크 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양주시청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는 전국 드론 조종사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드론 스포츠의 진수를 선보일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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