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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강화 초등생 대상 하수처리장 연계 환경교육…19개 학교 320명 참여

남용우 기자
자원순환·기후 인식 강화
인천환경공단과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23일부터 오는 11월11일까지 총 9회간 강화군 관내 19개 초등학교 4학년 학생 320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진행한다. (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과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23일부터 오는 11월11일까지 총 9회간 강화군 관내 19개 초등학교 4학년 학생 320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진행한다. (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환경공단이 강화군 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수처리 현장 체험과 자원순환 교육을 결합한 환경교육을 진행한다.

23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인천강화교육지원청과 함께 오는 11월11일까지 총 9회에 걸쳐 강화군 관내 19개 초등학교 4학년 학생 3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강화 결이음 교육과정’과 연계해 생활하수 처리 과정을 배우고 체험하는 한편, 환경기초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재활용 실천방법을 익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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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하수처리 현장과 직접 연결된 물 정화 과정 체험교육은 현장 직원들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해 학생들이 물의 소중함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시민 환경해설사와 함께하는 ‘자원순환시설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배우고,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이해하며 지속가능한 해결 방안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성훈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물의 소중함을 깊이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인천의 맑고 깨끗한 환경을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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