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용인문화재단, 한국연극협회 경기도지회와 업무협약 체결...지역 연극 활성화 협력 기반 마련

허찬회 기자
공연예술 발전 교류 추진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19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한국연극협회 경기도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연극 활성화 및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사진제공=용인문화재단)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19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한국연극협회 경기도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연극 활성화 및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22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경기도 지역 연극인들이 직접 참여한 창작 우수 작품을 지역 관객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공연예술의 다양성과 창의성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공연예술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 ▲공연예술 콘텐츠 개발 및 지원을 위한 정보 제공 ▲홍보 채널을 통한 공동 사업 홍보 ▲입상 작품 초청 등 연극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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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극협회 경기도지회는 도내 청소년들에게 연극 무대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도 청소년 연극제’를 운영하며 예비 연극인을 발굴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내 연극인을 위한 포럼 등 다양한 사업도 활발히 전개 중이다.

양 기관은 향후에도 공동 사업 발굴, 창작 공연 콘텐츠 제작 및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용인시 공연장에서 지역 연극인들의 참신한 시각과 예술적 역량이 담긴 창작극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호흡하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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