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중구가 평생학습관에서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우기 위한 ‘꿈틀꿈틀 어린이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6세부터 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상상력과 감성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되며 ▲오감팡팡 아트실험실 ▲어린이 케이팝 댄스 ▲처음 시작하는 바이올린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어린이 요리 교실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됐다.
특히 지난 여름방학 동안 시범 운영된 특강이 큰 호응을 얻은 것을 계기로 이번부터 정규 과정으로 확대 편성됐다. 단기간 체험에 그쳤던 특강을 정규화해 아이들이 깊이 있는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내달 10일 오후 6시까지 중구 교육포털 ‘배우는 바다’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김정헌 구청장은 “여름방학 특강에서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꿈틀대며 창의력과 감성을 발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