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환경공단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과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회에 나선다.
17일 공단에 따르면, 오는 19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 전시장 2홀에서 ‘2025 그린에너텍’ 탄소중립 공동 전시관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회는 인천시가 주최하는 행사로 약 1000명의 환경 분야 전문가, 기업,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단은 22개 환경기업과 함께 공동 전시관을 마련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자체 부스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생산, 하수처리 재이용, 소각열을 활용한 열에너지 생산 등 공단이 추진 중인 다양한 성과를 홍보할 계획이다.
전시회 기간 중에는 환경기업을 위한 전문 상담 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18일에는 사전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남항 물홍보관, 하수처리시설, 송도재이용시설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선진 물관리 기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김성훈 이사장은 “공단은 중소기업 성과공유제, 환경기술 기업 테스트 베드 지원 등 환경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정부 목표보다 5년 앞당긴 인천시 2045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는 울파기술, 지엠티엘레트릭, 다인에스텍, 이화에코시스템, 주진테크놀로지㈜, 컨트롤유니온코리아, 뉴라이즌, 쏠단, 에이씨티테크놀로지, 우리테크, 신아이앤에스, 비전신재생에너지(유), 미래에너지솔루션, 유림전기통신, ㈜포솔이노텍, 한국기후변화연구원, 넥스코, 친환경 자동차 소재부품 기술지원센터, (사)코티티시험연구원, 대신엠씨㈜, 태준E\&C 등 22개 기업이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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