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경기도가 15일 의정부시 민락국민체육센터에서 경기북부 대개발의 핵심 사업인 ‘경기북부 중심 고속화도로’ 건설계획을 발표했다.
총연장 42.7㎞ 규모로 고양·파주·양주·의정부·남양주를 연결하며, 기존 국도를 대신해 이동시간을 최대 98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선 교통 후 개발”을 강조하며 경기도 주도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민 참여형 민자사업과 국민 펀드를 도입해 재정 부담을 줄이고 수익을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는 2034년 개통을 목표로 교통 혁신과 함께 경제·고용 효과를 동시에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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