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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중구청장, 초·중·고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 점검…학생·학부모와 소통 강화

남용우 기자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매일 진행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공항신도시 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학생·학부모·교직원과 소통했다. (사진제공=중구)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공항신도시 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학생·학부모·교직원과 소통했다. (사진제공=중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공항신도시 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학생·학부모·교직원과 소통했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새 학기를 맞아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구청장은 교장, 교직원, 학부모 등과 함께 학교별 교통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점검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지원했다.

세부 일정은 다음과 같다. ▲8일 삼목초에서는 횡단보도 앞에서 어린이 보행 지도를 실시했고 ▲9일 공항초에서는 중구보건소와 금연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10일 운서초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을 점검하며 통학길을 돕는 노인 일자리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11일 영종초 금산분교에서는 학교 통학환경과 영종역 주변 교통상황을 살피며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12일 영종중에서는 학부모와 교직원들과 함께 청소년 통학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과 소통했다. 마지막으로 ▲15일 중산고에서는 고등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직접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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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구청장은 “청소년, 학부모, 교직원, 노인 일자리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중구 통학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이번까지 총 82회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이어오며, 통학길 안전시설 점검과 교통안전 인식 개선 활동에 꾸준히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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