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경기도-경기도일자리재단, 취업박람회 '일뜰날’ 개최…매월 시·군 권역별 총 10회 예정

강상준 기자

경기도가 올해 경기북부 여성을 위한 현장맞춤형 취업박람회 ‘일뜰날’을 총 10회 개최해 취업활동을 지원한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7일 오후 1시부터 여성능력개발본부 북부(의정부시 범골로 소재) 차오름 홀에서 올해 첫 번째 경기북부 여성취업박람회 ‘일뜰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뜰날’은 경기북부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 취업박람회로, 혹한기·혹서기를 제외하고 매월 권역별 개최를 통해 중소기업과 여성들에게 맞춤형 취업정보 및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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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현장면접에는 엘림요양센터, 정스팜(주) 등 12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고, 그 외 현장면접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3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이력서 접수대행 등을 통해 구직자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창업 정보관, 여성 선호 직업 체험관, 이력서 클리닉 등 다양한 취업관련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도 가족여성담당관은 “일뜰날은 경기북부 대표 일자리 사업으로 2008년 시작으로 벌써 11년째를 맞이하여 현재까지 2만40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맞춤형 취업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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