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내일(주말) 날씨] 경기·인천(6일, 토)...수도권 흐리고 비, 경기남부 최대 100㎜

오기춘 기자
21일 수요일 경기·인천지역은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9호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다. 이 비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 많은 곳(경기남부)은 100㎜이상이겠다. 종다리는 낮 12시께 열대 저압부로 바뀐 채 수도권지역을 관통할 것으로 예측된다. (사진=중앙신문DB)
6일 토요일 수도권지역(경기·인천 등)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오전 6~9시)에 서울·인천·경기서부지역과 일부 경기북동부지역에서 비가 시작돼 오전(9~낮 12시)에 수도권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아침부터 오후(낮 12시~오후 6시) 사이 곳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6일 토요일 수도권지역(경기·인천 등)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오전 6~9시)에 서울·인천·경기서부지역과 일부 경기북동부지역에서 비가 시작돼 오전(9~낮 12시)에 수도권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아침부터 오후(낮 12시~오후 6시) 사이 곳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이 비는 다음날인 7일 일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등 강하고 많이 내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예상 강수량(6일 아침~7일 오전)은 서울·인천·경기도 30~80㎜, 많은 곳(경기남부)은 100㎜ 이상)이겠다. 서해5도에는 20~60㎜ 비가 예상된다.

수도권기상청은 6일 토요일 아침 최저 기온을 23도~26도, 낮 최고 기온을 28도~31도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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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인천 주요 시·군별 예상기온은 ▲수원 24~30도, ▲성남 24~29도, ▲안양 25~29도, ▲광명 26~30도, ▲이천 23~31도, ▲양평 23~29도, ▲파주 24~29도, ▲의정부 23~30도, ▲포천 23~28도, ▲가평 23~28도, ▲김포 25~30도, ▲안산 24~30도, ▲화성 24~30도, ▲평택 24~31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26~29도, ▲강화 24~29도, ▲백령도 25~27도, ▲서울 25~30도로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모두 0.5~1.0미터로 일겠다. 인천 앞바다의 만조시각은 오전 3시48분(수위: 818㎝)부터, 오후 4시4분(수위: 768㎝)이고, 간조시각은 오전 10시18분(수위: 205㎝)부터, 오후 10시15분(수위: 101㎝)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좋음'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 역시 오전·오후 '좋음' 수준이겠다. 오존지수는 오전·오후 '보통' 수준이겠고, 황사는 오전·오후 '좋음'을 나타내겠다. 습도는 오전·오후 80~90% 정도로 예상된다. 일출은 서울기준 오전 6시6분, 일몰은 오후 6시54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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