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경기도교육청, 미래형 과학실 선도학교 중심 ‘경기과학 탐구맛집’ 운영

11월까지 51회 공개수업 진행
최근 경기도교육청 교육행정직 공무원들이 경기도교육청 직원에게 무더기 고소를 당했다며 고소 취하를 촉구했다. 사진은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교육청이 9월부터 도내 미래형 과학실 선정교에서 과학 교사 역량 강화와 수업 혁신을 위한 과학 수업 나눔과 공유 문화 조성의 ‘경기과학 탐구맛집’을 운영한다. 사진은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9월부터 도내 미래형 과학실 선정교에서 과학 교사 역량 강화와 수업 혁신을 위한 과학 수업 나눔과 공유 문화 조성의 ‘경기과학 탐구맛집’을 운영한다.

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경기과학 탐구맛집’은 2023~2025년 선정된 경기 미래형 과학실 선도학교로 해당 학교의 수업 사전 컨설팅과 피드백을 통해 공개수업으로 펼쳐진다.

이번 공개수업은 11월까지 51회의 과학탐구 공개수업이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도내 과학 교사 400여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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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권역별 거점학교인 ▲광수중 ▲상탄초 ▲신성중 ▲율정중에서는 공개수업 후 과학실 인사이트 투어, 과학 교사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나눔과 문화 행사가 열린다.

도교육청은 수업 참관 후 성찰지 작성과 사이언스 스탬프를 적립한 교사들에게 디지털 탐구 도구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과학 수업 성장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과학교육을 국가 미래 기반으로 보고 학생들의 과학 역량 신장을 위해 안전한 과학실 구축, 디지털 탐구 도구 활용, 데이터 기록, 공동 탐구와 토론 등을 확대해 교사의 수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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