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와 도내 18개 프로구단이 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경기장 내 모든 식음료점과 푸드트럭에 다회용기를 도입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관중은 다회용기를 사용한 뒤 반납하고, 업체가 이를 수거·세척 후 재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기도는 연간 약 120만 개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폐기물 66톤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도민의 일상 속에서 기후 대응 문화가 체화돼야 한다”며 “프로구단과 함께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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