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오산시, 국공립 어린이집 3곳 순차 개원...시간연장·장애아통합·다문화·영아 보육 운영

김종대 기자
이권재 시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오산시가 3일 시립중흥에듀파크어린이집 개원식을 시작으로 10월2일까지 시립중흥에듀하이어린이집, 시립한신더휴어린이집 개원식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제공=오산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오산시가 3일 시립중흥에듀파크어린이집 개원식을 시작으로 10월2일까지 시립중흥에듀하이어린이집, 시립한신더휴어린이집 개원식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신규 개원한 어린이집은 시간연장·장애아통합·다문화·영아 보육 등 2개 이상의 취약보육을 지정 운영해 다양한 가정의 보육 수요를 충족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와 올해 총 9곳의 국공립어린이집을 개원했으며 내년에도 4곳을 추가 개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은 약 40%에 육박하게 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신규 국공립어린이집은 공개모집을 통해 위탁운영자를 선정하고 보육교직원 채용 및 입소 아동 모집, 기자재 구입 등 개원 준비를 거쳐 문을 열었다.

시립중흥에듀파크어린이집과 시립중흥에듀하이어린이집은 지난 3월4일부터, 시립한신더휴어린이집은 7월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권재 시장은 첫 개원식에 참석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이번 어린이집 개원은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