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중구의회가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제327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3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인천광역시 중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1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비롯해 ▲2025년 의원 공무국외출장 결과 보고 등 총 5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구정에 관한 질문, ▲2025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집행부 제출 5건을 포함해 총 12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이종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구정 질문과 조례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민생 현장에서 들은 구민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편성된 추경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심사해달라”며 “행정체제 개편을 앞둔 시점에서 구민이 체감할 성과와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윤효화 의원은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지역 경관계획과 관련한 구 차원의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김광호 의원은 ‘공항철도·서울 9호선 직결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요구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