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13일 이석영광장에서 ‘너나들이 문화축제&금곡 고고고 축제’를 개최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금곡동 주민자치 행사 ‘너나들이 문화축제’와 금곡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인 ‘금곡 고고고 축제’를 통합해 마련됐다.
문화와 공동체, 도시재생이 조화를 이루는 축제로 주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축제 준비에는 금곡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주민이 중심이 된 자치 행정을 실현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는 ▲주민자치 수강생 작품 전시 및 발표 ▲주민 노래자랑 ▲도시재생 홍보 ▲체험 및 프리마켓 ▲먹거리 ▲문화공연 ▲유공시민 표창 등으로 꾸려졌다. 풍성한 경품 행사도 마련돼 시민들이 행사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봉사와 선행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 시민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금곡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17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원도심 활성화와 역사 문화 재생을 위해 ▲어울림센터 조성 및 운영 ▲금곡 문화복지센터 복합개발 ▲금곡로 상권 활성화 ▲스마트 어울림 마당 조성 및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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