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30대 인터넷방송인이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일 인천서부경찰서는 청소년성보호법상 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지난 7월 미성년자 남학생을 대상으로 성착취물을 만들어 온라인에 유포한 혐의다.
경찰은 A씨가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자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 인천 서구의 오피스텔에서 그를 체포했다.
A씨는 체포 당시 인터넷방송 중이었으며, 체포 상황이 켜둔 방송용 장비를 통해 생중계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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