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의정부시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 광장에서 ‘제4회 민락맥주축제’를 열고 시민에게 문화와 먹거리가 어우러진 도심형 거리축제를 선보인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를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 축제에서는 ▲시원한 생맥주와 다양한 안주 판매 ▲무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미니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거리에서 자유롭게 문화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로 기획됐다.
첫날인 5일은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둘째 날인 6일은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열리며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재능기부 공연과 시민 참여 무대가 마련돼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했고,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가 지역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민락맥주축제는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문화축제”라며 “도심 속 열린 공간에서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소소한 여유와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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