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1일 튀니지 교육부를 방문해 경기도교육청-튀니지 교육부 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튀니지 교육부에서는 누레딘 알누리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메흐디 에진 국제협력국장, 레일라 마에르시 양자·다자협력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는 ▲디지털 교육기반 활동 확대 ▲학생 주도 상호 교류 지원 ▲미래교육을 위한 교육정책 및 기관 간 교류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 활동 강화 ▲직업교육 지원을 위한 협력 등이 포함됐다.
임태희 교육감은 “업무협약이 ‘일의 끝’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는 ‘일의 시작’”이며 “자주 다니지 않는 길은 없어지기 마련이기 때문에 양국 간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류가 이뤄지도록 하자”고 말했다.
누레딘 알누리 튀니지 장관은 “튀니지의 장점과 경기교육의 장점을 공유해 두 나라 학생들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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