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인천 석모대교서 실종된 20대,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남용우 기자
인천 강화군 본도와 삼산면 석모도를 잇는 석모대교는 총사업비 854억 원을 들여 2013년 3월에 착공, 2017년 6월 27일 개통됐다. (사진=김광섭 기자)
인천 강화군 석모대교에서 실종된 20대 남성이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석모대교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강화군 석모대교에서 실종된 20대 남성이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27일 해경 등에 따르면, 전날(26일) 오후 1시15분께 강화군 삼산면 석모대교 인근 해상에서 어민이 바위 근처에 쓰러져 있는 남성을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지난 24일 밤 석모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20대와 동일인임을 확인했다.

실종 직후 경찰과 해경은 육상과 해상, 항공 인력을 동원해 집중 수색을 벌여왔다. 당시 남성의 차량은 석모대교 인근에 주차된 상태로 발견됐다.

해경은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밝혔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을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