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강화 석모대교서 20대 남성 차량만 남겨둔 채 실종…해경 수색 나서

남용우 기자
인천해양경찰서는 해사안전법 위반 혐의로 20톤급 어선 선장 A씨를 입건했다. (사진=중앙신문DB)
인천 강화도 석모대교에 20대 남성이 차량을 남겨두고 실종돼 해양경찰이 수색하고 있다.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강화도 석모대교에 20대 남성이 차량을 남겨두고 실종돼 해양경찰이 수색하고 있다.

25일 해경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9시30분께 인천 강화군 석모대교에서 "차량이 세워져 있는데 사람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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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차량 소유주인 20대 남성이 차량을 세워두고 사라진 것으로 보고, 그의 신원을 찾고 있다. 또 이 남성이 교량에서 추락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주변 해역과 육로를 수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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