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화성 폐배터리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23일 오후 11시19분께 화성시 팔탄면 구장리의 한 폐배터리공장에서 불이 나 연면적 약 700㎡ 규모의 2층짜리 공장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53분 만인 24일 오전 1시13분께 큰 불길이 잡혔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3일 오후 11시19분께 화성시 팔탄면 구장리의 한 폐배터리공장에서 불이 나 연면적 약 700㎡ 규모의 2층짜리 공장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53분 만인 24일 오전 1시13분께 큰 불길이 잡혔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23일 오후 11시19분께 화성시 팔탄면 구장리의 한 폐배터리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연면적 약 700㎡ 규모의 2층짜리 공장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53분 만인 24일 오전 1시13분께 큰 불길이 잡혔다.

소방은 한때 인접 건물로의 연소 확대를 우려해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진압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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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 화성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팔탄면 구장리 폐배터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다량 발생 중이니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하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소방은 펌프카 등 장비 43대와 인력 116명을 동원해 약 2시간 만에 불길을 잡고 잔불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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