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분당구미중 농구부 창단, 학교 브랜드가 되고 학생 성장 터전 될 것”

경기도교육청이 22일 분당구미중학교에서 성남 여자 농구 명맥을 잇고 건강한 학교 운동부 육성을 위한 농구부 창단식을 열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2일 분당구미중학교에서 성남 여자 농구 명맥을 잇고 건강한 학교 운동부 육성을 위한 농구부 창단식을 열었다.

성남 지역 중학교 여자 농구부 운영 중단으로 명맥이 끊길 위기였으나, 이번 분당구미중의 창단을 통해 성남수정초, 분당경영고로 이어지는 여자 농구 인재 육성 체계를 복원했다.

창단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경기도농구협회 이종석 회장과 지역 체육계 인사, 도교육청 체육 장학진,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해 농구부 출범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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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구미중학교 농구부는 향후 정기 훈련과 각종 대회 참가로 학생 선수들의 체력·협동심·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 코치 지도와 체계적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연계 스포츠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분당구미중 농구부는 재학생들의 자긍심이자 애교심을 키우는 소중한 터전이 될 것”이며 “운동부가 학교의 차별화된 브랜드가 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성공으로 이어질 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은 학생들의 생활 역량을 키우는 기본”이라고 강조하며 “경기도교육청은 학교체육과 학교 운동부 모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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