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기자] 절기상 더위가 물러간다는 처서를 이틀 앞둔 21일 오후 5시께 인천 강화군 교동면 난정리 난정해바라기정원에 꼿꼿하게 잘 자란 해바라기들이 하나둘씩 꽃망울을 터뜨리며 가을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처서는 더위가 물러간다는 절기로 예부터 “처서가 지나면 풀도 눕는다”는 속담처럼 계절의 바뀜을 알리는 시기다. 그런데 요즘은 폭염이 계속되고 있어 “처서가 지나도 에어컨은 못 끈다”는 농담이 더 실감 난다.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31~35℃의 체감온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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