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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 교육·문화 명소로 주목...상반기 관람객 4만3천명 돌파

김종대 기자
전년 대비 116% 증가
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은 올해 상반기 누적 관람객이 4만3062명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제공=오산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은 올해 상반기 누적 관람객이 4만3062명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관람객 3만6452명을 이미 넘어선 수치로 전년 대비 116% 증가한 성과다. 올해 1~6월 월평균 방문객은 약 7000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일에는 하루 1000명 이상이 방문하며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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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 초전기념관은 전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방문객 참여를 극대화하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역사와 평화, 국제 협력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경기도 내 대표적인 교육·문화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체험형 전시 확대, 가족 참여 프로그램 운영, 단체 관람객 증가가 방문객 급증의 주요 요인”이라며 “하반기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여 연말까지 누적 7만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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