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권용국 기자]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에 (주)KCC가 공급하는 ‘오퍼스 한강 스위첸’ 청약률이 본청약과 무순위 청약을 통해 70%에 가까운 청약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청약률과 계약률이 다르지만, 청약률이 70%에 이르면 완판 가능성이 있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21일 청약홈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마감한 510세대를 모집하는 무순위 청약에 181세대가 추가로 접수했다.
지난달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1, 2순위 청약률을 포함하면 68%의 청약률이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3개 타입(84㎡ 933세대)과 2개 타입(99㎡ 96세대) 등 총 1,029세대를 모집하는 당초 본청약 경쟁률이 50%를 넘기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특별공급과 1, 2순위 등 본청약에서 전 타입이 순위 내 마감되며 보여준 평균 2.4대 1의 경쟁률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도 예상보다 높은 분양가와 인근에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는 풍무역세권 개발사업 구역 내 공급 상황을 본 뒤, 나서려는 관망이 실수요자들의 발길을 돌리게 했다는 분석이 뒤따랐다.
업계 관계자는 "무순위 청약까지 포함해 68%의 청약률은 부동산 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 나온 대출 규제로 인한 이중고로 급랭한 수도권 청약시장에서 보면 선방한 결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담보대출 최대한도 제한과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 적용 없이 향후 가격 상승이 기대되는 사업지의 아파트를 합리적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청약률 상승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강과 접한 김포시 고촌읍과 향산리 일원에 조성 중인 한강 시네폴리스에 오는 2028년 8월 입주 예정인 ‘오퍼스 한강 스위첸’은 최고 25층, 9개 동으로 일부 가구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한강시네폴리스 IC를 통해 서울 올림픽대로와 연결된 김포한강로를 따라 김포시내 원도심 구간인 국도(48허선) 이용 없이 일산대교, 김포대교, 수도권 제1순환도로 등을 통해 서울 등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서울 지하철 5호선과 인천 도시철도 2호선 연장선 신설역이 단지 인근에 계획돼 철도망을 이용한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도 기대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 16일 시작된 선착순 계약에 수요자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며 빠른 속도로 계약이 진행 중"이라며 "희소성 높은 입지와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실수요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어 빠른 시일 내 완판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제한과 청약 통장 없이 선착순 분양에 들어간 ‘오퍼스 한강 스위첸’은 3년 전매 제한이지만, 입주 예정일보다 해제 시점이 앞서 입주 전 매매도 가능하다.




■ 오퍼스 한강 스위첸 견본주택( 공식 ) : 1599 - 9026
KCC건설 ‘오퍼스 한강 스위첸’ 분양 안내 및 모델하우스 방문 예약 24시 010-4904-4349
오퍼스 한강 스위첸 모델하우스 대표번호:1800-5280 로얄동호실 안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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