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염태영 “용인~과천 지하 고속도로 예타 선정…고도제한 완화”

​​​​​​​서울 직결 지하도로 사업 첫 관문 통과 군공항 주변 규제 완화로 재산권 회복 기대
염태영 국회의원(수원시무)이 20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용인과천 지하 고속도로’ 신설 사업이 기재부 예타 대상 사업 선정과 군공항 주변 고도제한 완화 소식을 알렸다. (사진=염태영 의원 페이스북)
염태영 국회의원(수원시무)이 20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용인과천 지하 고속도로’ 신설 사업이 기재부 예타 대상 사업 선정과 군공항 주변 고도제한 완화 소식을 알렸다. (사진=염태영 의원 페이스북)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염태영 국회의원(수원시무)이 20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수원시민께 기쁜 소식을 전했다.

첫째는 ‘용인과천 지하 고속도로’ 신설 사업이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통과해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것이다. 수원에서 서울로 향하는 교통난 해소의 첫 단계가 열렸다는 의미다.

염 의원은 “영동고속도로 신갈JCT수원 구간은 영동고속도로 하부 지하도로로, 수원과천 도로’와 연계해 빠르고 편리한 길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어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한국도로공사와 협의해 왔고, 김영진·김승원 의원과 함께 기재부에 사업 필요성을 설명했다”며 “앞으로 예타와 후속 절차가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해 시민들의 금쪽같은 출퇴근 시간을 줄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둘째는 군공항 주변 고도제한 완화다. 염 의원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건축물 대지 높이 산정 기준이 ‘가장 낮은 지표면’에서 ‘자연 상태 지표면’으로 바뀌었다”며 “법률상 허용 높이 45m가 보장돼 수원역 주변 등 낙후된 도시환경 정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수십 년간 고도제한에 묶였던 지역의 도시개발이 촉진되고, 시민 재산권도 일정 부분 회복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큰 수원의 완성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