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가 2015년 8월 문을 연 이래 개소 10주년을 맞이했다.
20일 도의회에 따르면, 포천상담소는 지난 10년간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도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과 의회를 잇는 든든한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포천상담소는 교통·환경·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접수된 민원과 정책 제안을 신속히 검토하고 도의회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포천상담소에는 이상택 상담관과 이영주 주무관이 근무하며 주민 편의를 위해 친절하고 신속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민원 접수처를 넘어, 도의원들이 의정자료 검토, 회의, 원격 업무 등을 수행하는 스마트워크센터로도 활용되고 있다.
김성남·윤충식 의원은 “포천상담소는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온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상담소로서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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