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미추홀경찰서는 19일 오전 새로 임용된 317기 신임 경찰관들을 환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찰서장을 비롯해 경무과장, 범죄예방대응과장 등 선배 경찰관들이 참석해 36명의 새 출발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각오를 함께 나눴다.
김한철 경찰서장은 환영사에서 2025년 상반기 ‘5대 범죄 줄이기’ 시책을 비롯해 강·절도 25.6% 감소, 성폭력 범죄 17.2% 감소 등 뚜렷한 치안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경찰관이 되어달라”며 신임 경찰관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신임 경찰관 36명은 20일부터 지역관서에 배치돼 본격적인 치안 활동에 돌입한다. 경찰서는 이들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멘토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한철 경찰서장은 “신임 경찰관들이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더 안전한 미추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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