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19일 오전 5시15분께 동두천시 송내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아파트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4분 만인 오전 5시39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6명이 경상을 입었다.
불은 최초 화재세대에서 충전 중이던 리튬 배터리에서 발생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해당 세대 거주자는 “잠을 자던 중 펑 하는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 수동식 소화기로 자체 진화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장비 33대와 인력 7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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