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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드론 활용 폭염 취약지역 예찰...야외작업자 안전 확보 나서

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18일 드론을 활용해 폭염 취약지역을 예찰하고 폭염 대응수칙 안내 방송을 했다. (사진제공=이천시)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18일 드론을 활용해 폭염 취약지역을 예찰하고 폭염 대응수칙 안내 방송을 했다.

이날 폭염 대비 예찰은 군부대·자율방재단의 협업으로 드론을 활용해 추진했다. 드론을 띄워 야외작업자, 어르신의 안전을 살피고 드론에 장착된 확성기를 통해 ▲낮 시간대 야외작업 자제 ▲물 자주 마시기 ▲그늘에서 휴식하기 등 폭염 대응수칙을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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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앞으로 폭염특보 시 드론 예찰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폭염 취약 시간대에는 논밭, 건설 현장 등 야외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폭염 국민행동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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