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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물가 안정·지역경제 활력 기대

남용우 기자
물가안정 기여 소상공인 발굴 오는 18일부터 9월19일까지 신청
인천광역시_계양구청사전경(사진=계양구)
 인천 계양구가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하반기 신규 모집한다. 사진은 계양구청 전경. (사진제공=계양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계양구가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하반기 신규 모집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질 높은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뜻하며, 가격·위생·공공성 등 평가 기준을 통과한 곳에만 지정된다. 신청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 업종이며, 오는 18일부터 내달 19일까지 계양구청 지역경제과 방문·팩스·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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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신청 업소에 대해 부적격 여부를 조사한 뒤, 인근 상권 평균 가격 대비 저렴성, 위생·청결, 공공성 등을 기준으로 민·관 합동 현지실사와 심사를 거쳐 10월 중 최종 지정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 표찰, 종량제봉투, 업종별 희망 물품을 지원하고, 계양구청 누리집·구정소식지·SNS를 통한 홍보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지속 발굴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참여하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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