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계양구가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하반기 신규 모집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질 높은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뜻하며, 가격·위생·공공성 등 평가 기준을 통과한 곳에만 지정된다. 신청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 업종이며, 오는 18일부터 내달 19일까지 계양구청 지역경제과 방문·팩스·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구는 신청 업소에 대해 부적격 여부를 조사한 뒤, 인근 상권 평균 가격 대비 저렴성, 위생·청결, 공공성 등을 기준으로 민·관 합동 현지실사와 심사를 거쳐 10월 중 최종 지정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 표찰, 종량제봉투, 업종별 희망 물품을 지원하고, 계양구청 누리집·구정소식지·SNS를 통한 홍보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지속 발굴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참여하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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