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부평구보건소, 하반기 ‘모자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오는 18일부터 참여자 모집

남용우 기자
임신·출산 맞춤형 교육 지원 아기 마사지·오감 놀이 진행
부평구보건소, 하반기 ‘모자 건강관리 프로그램’ 대상자 모집
인천 부평구보건소가 산모와 아기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모자 건강관리 프로그램’ 하반기 참여자를 오는 18일부터 모집한다. (사진제공=부평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부평구보건소가 산모와 아기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모자 건강관리 프로그램’ 하반기 참여자를 오는 18일부터 모집한다.

13일 부평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출산·육아 각 시기별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정서적 지지를 돕기 위해 ▲임신부 건강교실 ▲토요 임신부 건강교실 ▲모유사랑 교실 ▲아기 마사지 교실 ▲오감발달 놀이교실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임신부 건강교실’은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4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태교, 출산 준비, 분만 관리, 모유수유 등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직장인 임신부와 배우자를 위해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는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토요 임신부 건강교실’도 열린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모유사랑 교실’은 수유부를 대상으로 유방 울혈, 젖몸살 관리, 수유 자세 교정 등 모유수유 전문가의 1대1 맞춤형 지도가 이뤄진다. ‘아기 마사지 교실’은 생후 4~9개월 영유아와 보호자가 3주 과정으로 참여해 아기와의 교감 증진과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적인 마사지를 배운다.

또 ‘오감발달 놀이교실’은 생후 15~24개월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하며, 발달 단계에 맞춘 오감 자극 놀이법과 부모-자녀 상호작용 증진 방법을 익힌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출산·육아 과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정서적 지지를 도모하고 건강한 임신 및 출산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