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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일영역 관광안내소’ 개소…교외선 관광 거점 확보

강상준 기자
철도 유물 전시·맞춤 안내 서비스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 기대
 양주시가 교외선 관광 활성화를 위해 12일 ‘일영역 관광안내소’를 정식 개소하며 철도 유물 전시와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갖춘 새로운 관광 거점을 마련했다.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가 교외선 관광 활성화를 위해 12일 ‘일영역 관광안내소’를 정식 개소하며 철도 유물 전시와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갖춘 새로운 관광 거점을 마련했다. (사진제공=양주시)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교외선 관광 활성화를 위해 12일 ‘일영역 관광안내소’를 정식 개소하며 철도 유물 전시와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갖춘 새로운 관광 거점을 마련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개소는 종합관광안내센터, 양주역, 회암사지, 장흥관광지, 조소앙기념관, 온릉에 이어 일곱 번째 현장 거점으로, 교외선 중심 관광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는 의미가 있다.

일영역 관광안내소에는 상주 해설사가 배치돼 시티투어, 테마여행, 주요 관광지 안내와 해설 예약 상담, 관광지도 배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부에는 한국철도공사가 조성한 미니철도박물관이 자리해 모자이크 조작판, 통표패색기, 기념승차권 등 과거 교외선에서 실제 사용된 16종의 유물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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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개소로 교외선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양주만의 문화·자연·체험 자원을 연결하는 감성 관광 동선 설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시는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코레일관광개발과 협력해 ‘술례 설레임 열차’, ‘가족愛 빛을 담다’, ‘우유빛깔 나전여행’, ‘로맨틱 별밤열차’ 등 교외선 중심의 다양한 관광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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