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해동마을 유승한내들 아파트 내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하며 맞벌이 가정과 지역 아동 지원을 강화한다.
13일자 시에 따르면, 전날 해동마을 유승한내들 아파트에서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시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수탁기관 관계자, 아파트 입주자대표회,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해 내빈 축사, 아동 공연, 시설 라운딩,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센터는 정원 2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실, 놀이공간, 조리실 등 전용시설을 갖추고 일상생활 지도, 독서교육, 체험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아동에게 체계적인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만 6세~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체험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시는 2020년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초등돌봄서비스를 위해 돌봄센터를 꾸준히 확충해 왔으며, 현재 ▲광적 ▲삼숭 ▲회천2동 ▲회천한양수자인 ▲회천3동 ▲옥정리더스가든 ▲옥정호수초등학교 ▲해동마을 유승한내들 등 총 8개소를 운영 중이다.
강수현 시장은 “이번 개소로 돌봄기관이 부족했던 고읍지역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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