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14일 목요일 수도권지역(경기·인천)은 대체로 흐리고, 전날부터 내리던 비가 계속 이어지겠다. 이 비는 다음날인 15일 오전까지 이어 내리겠다. 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하겠고,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 50~150㎜, 많은 곳(경기북부, 서해5도) 200㎜이상이겠다. 곳에 따라 소상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수도권기상청은 14일 아침 최저 기온을 24도~26도, 낮 최고 기온을 27도~30도로 예측했다.
경기도와 인천 주요 시·군별 예상기온은 ▲수원 25~29도, ▲성남 25~29도, ▲안양 25~27도, ▲광명 26~28도, ▲이천 24~29도, ▲양평 25~29도, ▲파주 24~28도, ▲의정부 24~28도, ▲포천 24~28도, ▲가평 24~28도, ▲김포 26~29도, ▲안산 25~28도, ▲화성 25~29도, ▲평택 26~30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25~28도, ▲강화 24~28도, ▲백령도 23~28도, ▲서울 26~29도로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모두 0.5~1.5미터로 일겠다. 인천 앞바다의 만조시각은 오전 7시51분(수위: 896㎝)부터, 오후 8시17분(수위: 856㎝)이고, 간조시각은 오전 1시55분(수위: 61㎝)부터, 오후 2시16분(수위: 77㎝)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좋음'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 역시 오전·오후 '좋음' 수준이겠다. 오존지수는 오전·오후 '보통' 수준이겠고, 황사는 오전·오후 '좋음'을 나타내겠다. 습도는 비의 영향으로 올라 오전·오후 85~95% 정도로 예상된다. 일출은 서울 기준 오전 5시47분, 일몰은 오후 7시26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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