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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선 개통 1년…구리역 환승객 49%↑”

이건구 기자
개통 1주년을 맞은 별내선(서울지하철 8호선 연장)이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서울 강남권 접근성과 교통 편의성 향상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용객 수 또한 약 30% 정도 증가 했다고 경기도가 10일 밝혔다. (사진=이건구 기자)
별내선 개통 1주년을 맞은 8호선 구리역에서 최근 퇴근길 시민들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승강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별내선 개통 1주년을 맞은 8호선 구리역에서 최근 퇴근길 시민들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승강장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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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이후 환승역인 구리역 이용객은 하루 평균 1만1800명에서 1만7600명으로 49.3% 늘어나는 등 환승 편의성과 출퇴근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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